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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0:51
인천공항이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내가 서울 서쪽에만 살았더라면 내 여행세포는 살아남을 수 있지 않았을까. 공항리무진에 1시간 50분째 앉아있는데 아직도 공항이 안보이는 지금, 나는 벌써 집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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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Eun Kim(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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