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10:51
인천공항이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내가 서울 서쪽에만 살았더라면 내 여행세포는 살아남을 수 있지 않았을까. 공항리무진에 1시간 50분째 앉아있는데 아직도 공항이 안보이는 지금, 나는 벌써 집에 가고 싶어...
4
回覆
0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6.6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