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Eun Kim(KAY)

noeyedeerkay

안녕의 안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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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10:18	하루 종일 누워있는 김에 제주 숙소들을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게스트하우스	12	10
2024-11-27 14:04	부산 눈 왕따 부산사람 눈 무지랭이 관련 쓰레드가 터져나서 문득 생각났다	1	0
2024-11-23 05:39	자양시장 근처에 좋아하는 오뎅집이 있다. 어딜가도 오뎅 한꼬치 1500원	2	2
2024-10-27 11:31	오늘 어린이대공원에 산책갔다가 송일국씨네 삼둥이(그만큼 컸는데 이렇게 불	2	1
2024-10-22 11:58	며칠전부터 나에게 가장 큰 물음표는. 나만 아파트 게임 몰라...? 나만	1	0
2024-10-16 09:42	달이 아름답네요. 가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말에 마음이 일렁이던 시절이 있	1	1
2024-10-14 09:42	가을의 아름다움을 맨정신으로 꼼꼼하게 즐기고 싶은데, 가을에 먹는 술 너	0	0
2024-10-12 12:46	가끔 여기 들어와서 이런 저런 글들을 읽어볼 때가 있는데, 내가 참 품이	0	0
2024-09-26 14:48	시절인연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또 싫어해. 인연까지도 개 빡센데 거기에 시	0	0
2024-09-11 10:51	인천공항이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내가 서울 서쪽에만 살았더라면 내 여행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