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 Gangm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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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결핍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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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7:55	여름을 제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습함까지는 계산 못함. 앞으론 습하
2024-09-10 14:01	요즘 정말 불경기구나를 어디서 느끼냐면 집 가는길에 항상 지나가는 중고명
2024-09-09 07:05	미루고 미루던 일들을 해결 했을때의 홀가분함이 어마어마해...
2024-09-07 13:29	미야오 안무가 누구지 베이비주의 향기가 깊이 나는것 같은데
2024-09-07 04:55	계획한 일정의 3분의 1만 수행하고 집 가는 중. 눕고싶다 당장
2024-09-06 07:14	박복하진 않으나 기구한 것은 같구요. 친구가 생각하는 내 팔자
2024-09-05 13:41	한주 신나게 춤췄다. 잘 쉬고 또 다음주 수업 신나게 뛰어봐야지
2024-09-05 05:20	몸이 왜이리 무겁지 했는데 비가 오잖아
2024-09-03 15:23	가끔식 차인하 배우가 생각날 땐 하자있는 인간들 원석과 호돌 커플의 순간
2024-09-03 05:01	추석 연휴 이후로 새로운 수업 샥샥 열 예정인데 요즘 이 춤 눈에 밟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