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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05:11
오누이에게는 늘 서로가 있었다. 나는 회사에서 일하며 이따금씩 CCTV로 아이들이 뭐하는지 들여다보곤 했었는데, 둘은 자주 티격태격 하다가도 늘 붙어서 같이 책을 보고 조잘대는게 일상이었다. 이제 한 아이만 남은 집은 조용하다. 너도 혼자있는 그 시간들을 채워가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을테지. 응원할게.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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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oung Lee
moonyoung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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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小時內
Jenny Yoon
heonhu_mom
어떤마음이실지 감히 상상을 못하겠네요..우연히 본 글에 전철에서 혼자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힘내세요.. 하늘에서 엄마 보고있을거예요..
7 小時內
.
seoho_0n
아…… ㅠㅠㅠㅠㅠㅠㅠ
8 小時內
엄초딩
eom_choding
마음이 너무 애리다…. 이 밤 제 눈물이 엄마의 맘을 위로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一天內
조현철
0907519_
세 아이의 아빠로 살고있지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조차 없지만 그리고 아이에겐 부모의 품이 가장 좋은곳이겠지만 그럼에도 부디 아이가 좋은 곳에서 안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