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08:22
한참 글 안올리다가 이제 올리네요.
한동안 여러 훈련소에서 안좋은 사건들이 많았어서 말을 아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나아진건 아니지만, 조심하고 있는 추세니까요.
요즘 소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상병되니까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한동안 연애를 안해서 감정이 매말랐나 싶었는데 개연성 있는 캐릭터들을 보니까, 알아서 적히더라고요.
필력은 여전히 꽝이지만, 단편으로 읽기엔 괜찮다고 생각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https://m.blog.naver.com/resetcore/22358534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