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byungjun0329

군복무중 (육군훈련소 조교) 시시콜콜한 글을 남기는 중. 뭐라도 하고싶어서 웹소설 적는중. 그림 또는 음악에 대한 스몰토크 환영. 애니,소설도 환영.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20+

總回覆

33+

近30天

串文

0 (0.0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lerfs2610	4
Aylo 🌈 aylopop	2
김은영 ᴋɪᴍ ᴇᴜɴ ʏᴏᴜɴɢ eunyoung.k	1
슬그림 𝕊𝕖𝕦𝕝 . 𝕘𝕣𝕚𝕞🍀 seul.grim	1
N미르 nmir_0713	1
Sharp&Flat(샵앤플랫) sharp_and_flat_cafe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4-11-08 14:00	마음껏 슬퍼하라. 진정 슬픈 일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니. 두려워 말고,	8	2
2024-11-07 14:37	국밥 못 먹은지 5일 지났는데 국밥 먹고싶다. 부산 할매 돼지국밥. 우리	14	15
2024-10-28 10:02	나는 사실 엄청 중요한 걸 숨기고 있었어.. 그건 바로바로 내가 유명한
2024-10-02 23:59	사진이 주가 아닌 글이 주가 되는 앱이야!
2024-09-21 14:03	진짜 잘적는 사람들은 문장을 난잡하게 쓰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적어낸다.
2024-09-19 08:22	한참 글 안올리다가 이제 올리네요. 한동안 여러 훈련소에서 안좋은 사건
2024-05-11 23:31	좋은 그림인거 같아요!
2024-05-08 11:49	군대는 현실판 테트리스다. 새로운 군수품은 계속 들어오는데, 공간은 한
2024-05-02 10:40	오늘은 24-18기 수료식 138명의 훈련병과 3주란 시간을 지냈고.
2024-05-01 11:37	수료식 마지막 날인데 진짜 스레드 한줄 적고 다시 일하러 가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