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03:41
어떤 사람이 백화점에서 프라다에서 100주년 에디션 가방을 샀데. 사고 보니 생산이 22년 12월로 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서 따지고 환불을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100주년 에디션이니 시간이 지나도 정가에 팔아도 된다 그러네.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선 스친이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 그래서 설문을 해 보자. 100주년 기념 명품가방 에디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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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小時內
Shopper
vintage_sagojaebi
그 글 쓴사람 글 삭제하고 비공개 돌렸어. 역시.. 스레드는 믿거야.
9 小時內
choi jiwon
zenmode
사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희소성이 있으면 중고도 정가보다 프리미엄이 붙는 시대에, 안 팔리면 가격을 낮출 수도 있고 팔리면 가격을 더 올리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만든 시점에서 몇년이 지나면 가게 임대료 직원 월급도 물가도 상승하는데 만들때 가격으로만 고정하기엔 보관 비용 같은 추가 비용이 더 발생했다고 볼 수도 있고. 오래 안 팔리면 가치가 하락하는 품목도 있고, 오래될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품목도 있고, 단순히 만든 당시에 든 비용과 가격에서 올리면 부당하다 할 수 만은 없죠. 오래된걸 신상인척 속이고 팔았다면 그건 문제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사고싶은 사람이 원하는 만큼의 가치로 지불하고자 하는 예산 안에서 사는건 구매자의 자유고 선택이죠.
12 小時內
ryo_niii
그거 디자인 별로던데..ㅠ
15 小時內
.
__uuur__
솔직히 명품 샀다고 매일 들고다니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 더군다나 저렇게 화려한 가방을... 기껏해야 주 1/2회 들었을거고 한달에 한두번 들었을수도있음. 어찌됐건 명품은 가죽 한포인트 가는것도 60만원씩 드는데 가죽 보관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는데 1년 반 전에 제조한걸 6,700씯 주고사면 열받지.....;; 나도 보테가 550만원짜리 백 샀는데 아무생각없이 예전 시즌 컬러가 예뻐서 찾아서 구매햇는데 한달만에 옆에 뭐가일어나더라.제조시기가 품질과 완전 무관하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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