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02:40
어제 올린 타투사진에 무례한 댓글이 달렸다.
본인은 농담처럼 쓴 말 같은데 그런 농담할만큼 우리가 가까운 사이었던가? (가까운 사이라도 농담을 가장한 무례함이 많아지면 손절을 해…)
댓글로 감정낭비 하고싶지 않아 차단을 눌렀다. 나만 차단을 눌렀으니 다른 스친들에게는 보일 수도 있겠네
무조건적인 칭찬을 바라는 답정너도 아니고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타투 자체가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그럴 때는 조용히 관심없음 또는 차단을 누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