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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12:45
참 속상하다 .. 쿠팡아이디가 남편껀데 나름 고가 라인이 당첨됬어 그래서 어제 남편이랑 실컷 언박싱 하고 간단하게 작동법 익힌 뒤에 오늘 사용하고 오전에 30분 걸리면서 내 나름대로 사용해보고 좋은점 , 느낀점 리뷰 남겼어 그 후에 남편이 색깔은 왜 그렇게 썻냐는둥 막 태클 + 비아냥 거리길레 그럼 첨삭만 해달라고 했어 근데.. 와.. 통째로 바꿨네 ? 아예 내 의견 개 무시하고 ? 댓글 이어서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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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_food_cook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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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곰
plgomgom
사람이 한가지가 부정적이게 되면 다른 것들도 부정적이게 보이는 법이라 남편이 진지하게 피드백 한 것을 태클+비아냥으로 받아들였을 수 있고 항상 완벽할 순 없기 때문에 그날 남편의 계정으로 쓴글이 유독 안좋게 쓰여졌을 수 있음 칭찬도 잘 해준다는 것으로 보아 남편의 성격이 꼬여있기만 한 것 같진 않은데 원하는것이 무조건적인 칭찬이라면 남편에게 피드백을 바라지 말고 칭찬만 해달라고 얘기를 해보거나 그게 아니라면 남편의 피드백에 일희일비 하며 자존감을 스스로 추락시킬 필요는 없는것 같음 블로그를 한다거나, 쿠팡 고가 라인 당첨 같은경우면 남편 말고 다른 사람들에겐 인정을 받고 있다는거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쓰니의 글을 좋게 보는데 남편의 한 마디에 두려워질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