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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초보 아줌마의 슬기로운 도전기 & 맛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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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12:37	초등생 맘들에게 여쭙습니다. 전 i 입니다.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하면 드
2024-10-29 21:59	몇일전 길에 지나가다가 어떤 아이가 그 친구보고 바보야~ 못생겼어~ 라고
2024-10-16 07:07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분 (저 보다 나이많음) 저랑 같이 엘리베이터 탔어요
2024-09-26 12:45	참 속상하다 .. 쿠팡아이디가 남편껀데 나름 고가 라인이 당첨됬어 그래
2024-09-22 02:33	남편이 아이 데리고 키즈카페 갔어요(친구랑 같이) 나혼자 집에있어요.
2024-09-11 00:29	어머님.... 좀 더 통화해요.. 왜이렇게 바쁘세요?... 👩:어머님...
2024-09-09 00:02	나도 드디어 그말 듣네.. 인스타에서 볼법한 말 "엄마는 집에서 하는
2024-09-08 13:17	이혼과 숙려 ? 갓생남편 보면서 울집 남편이 웰케 천사로 느껴지는지...
2024-09-07 10:47	스친이들아 남편이 어느정도 벌긴하는데 , 많이는 아니지만 문득내가 아
2024-09-07 02:29	최근에 불필요한 지출 줄이기 프로젝트 하면서 , 그 다음은 마늘 보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