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02:53
나의 정체
정치외교학과 나옴
학원강사 대학때 부터함 사회로 출발 국어도 가르침(학원규모가 작아서)
원장님이 영어선생님니 그만두자 영어하라고 꼬심
1년동안했더니 좀 자신감 생김
다시 일반회사( 7시출근 8시퇴근 주 6일제) 다니다때려침(4학년 1학기 취업이었음) 졸업하고 학원에서 영어샘으로 일함
결혼후 애기가질때까지
초딩국사과 샘으로 일함
원장이 중학생 수학샘 안구해진다고 나보고 좀 해달라고 함 애 낳기전까지함 (태교는 수학으 로 했는데 애가 수학을 잘 하진 않음)
애낳고 2년 쉬다가 애를 보면서 할 일로 오감 선생님을 함(음악 미술 요리 동화 생태)
코로나생기기전에 그만둘려고 햤지만 코로나터짐
마침 사주공부했어서 친구들덕에 손님이 많음 꽤 벌었음 2년동안 하루에 4-5타임 예약있었음 그러다
강원도로 이사 야!! 나 이제 애 뒷바라지만 해야지! 아니 남편사업이 잘안됨
애 다니는 학교에서 영어샘했으나
현재 학원에서 수학샘
나의 정체성은 어디에서 찯아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