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란

kaya.alice

그냥~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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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06:01	용인에서 동해로 가야합니다 눈길에 위험하지않길 기도해주세용	13	10
2024-11-25 06:06	내가 지금 외로운가 봄 관이 들어오긴했지만 남자같은건 싫다. 그래서 돈을	10	1
2024-11-09 01:28	학원에 담배피는 중딩아이가 있어 수업을 받을 때 과외처럼 곂에앉는데 입	26	40	1
2024-11-04 09:46	여태껏 살면서 돈이 말라보고 갖다쓸 돈이 10원도 없을 때가 있었는데,	16	5
2024-10-27 07:40	주저앉아서 울고싶다
2024-10-21 08:41	와이프를 위해서 꽃을 줬다는 말에 생각난 일화 남편은 나에게 꽃 선물을
2024-10-07 04:19	오늘의 룩 난 많이 뚱뚱보인데 옷입는건 좋아해 그냥 오늘은 무난한 출근룩
2024-09-30 02:53	나의 정체 정치외교학과 나옴 학원강사 대학때 부터함 사회로 출발 국어도
2024-09-20 07:49	울 아이가 교내콩쿨에서 상을 탔어 ㅋㅋ 햅삐햅삐햅삐~첼로
2024-09-19 15:22	난 정말 외롭거든 근데 안 그러려고 애써 하지만 난 너무 답 답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