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07:57
분갈이한 금전수가 집에 도착했다. 둘로 나눠도 이렇게 풍성하네. 예쁜 아이는 동기님 선물로 주고 휘청이는 까망이는 내가 잘 돌봐줄게. 몇주간 지켜봐야 한다는데 날이 그래도 좀 시원해져서 다행!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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