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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08:37	중증외상센터의 진정한 판타지는 그녀가 아닐까 해..	1752	96	3
2025-01-24 11:24	우울감에 반신욕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129	77	2
2025-01-05 15:17	새해가 되니까 갑자기 무슨 삘을 받았는지 의학, 그것도 정신의학에 관한	51	16
2025-01-04 13:58	옛날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보고 있노라니 엉망진창이었던 과거가 조금씩 떠오	28	21
2025-01-01 12:18	동네 사람들 즈히집 몬스테라 좀 보세요! 한겨울에 신엽이래요! 칼라디움은	88	22
2024-12-31 08:13	해질녘 카페 디카페인 커피와 몽블랑 케이크 요즘 다들 힘 내고 있지 않아
2024-11-23 12:21	스친들에게. 스레드는 석 달 정도 되어가는데, 그 동안 스친들에게 계속	481	123	2
2024-11-06 05:11	겨울 되면서 고민이 물 온도 맞추기야. 다른 화분들은 미리 받아놓은 물로	57	42
2024-10-29 05:33	인간의 실존 방식은 단지 가능성으로부터 나온다. 자유는 선택, 결정,
2024-10-01 07:57	분갈이한 금전수가 집에 도착했다. 둘로 나눠도 이렇게 풍성하네. 예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