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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1:36
아이야! 뜬금없는 너의 말걸지 말라는 얘기에 엄마는 어찌해야 할까 너를 어떻게 해야할까 이 밤 엄마는 또 울고 있네 너의 사춘기를 지켜보고 기다리는 게 왜 이렇게 힘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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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Wonder
christinekwon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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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小時內
KristinK.
kristin_k
그냥 쿨하게 받아들여. 아 그래 말하기 싫구나. 말하고 싶을 때 나와. 대신 다음에 엄마가 말하기 싫을 때 너도 받아주기. 난 이렇게 대함. 십년 넘게 귀에 피나게 엄마. 엄마. 소리 하루에 오천번씩 들어주고 목에 피나게 말 걸어줬으니 엄마도 쉬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ㅎ 아이가 독립할 준비 하는 것 처럼 엄마도 아이에게서 독립해서 자립하자.
6 小時內
m。
2_nn_h
울지마~~ 개 키운다 생각하래...실제로 그리 넘겼음 넘어가고있구... 저게 바로 개지 개...어휴...닦달하고 화내는것보다 그래 너도 네 감정이 이해가 안되지? 엄마 갱년기때 보자 요것아^^ 하면서 아직 탈출 덜 했는데 거의 끝나가는 것 같아. 한뼘 더 자란 내 아이가 보이네^^ 얼마전에 친구네랑 햄버거먹으면서 그 친구 엄마가 우리 딸도 이제 사춘기오나봐~~~하시길래 악귀쓰인줄알았는데 다시 제 예쁜 아가로 돌아오네요~ 햇더니 우리딸이 멋쩍어 하더라구 애들도 자기들이 유난이구 ㅈ랄인거 알더라 좀만 더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