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11:13
퇴근하고 들어와서 뛸까말까 고민하다가 저녁까지 먹고.. 소화시키고 뛰어야지 하면서 이불속에 숨어있다가 주섬주섬 나와서 뛰었습니다. 템포런이라고 하던가요? 좀 빠르게 뛰어봤습니다. LSD가 코호흡이 편하게 유지 가능한 수준의 러닝이라면 템포 런은 코호흡을 유지하기엔 좀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이런 강도와 페이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낀건 이렇습니다 #오운완 #오런완 #RUNNING #NRC #운동 #운동하는남자 #운동하는여자 #템포런 #temporun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3 分鐘內
김강우 (건강운동관리사)
a.fit.river
러닝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