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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21:49
세월속에 잊혀진다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순리가 아니었던가 짜치는 사회의 부조리속에서 끊임없이 타협하는것은 늙어가고있다는 반증이겠지 매순간 나이가 들며 깨닫는것은 내가 없어도 세상의 시계바늘은 쉬지않고 돌아간다는것 비워야 채워지고 잊혀져야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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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장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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