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욱

jangsungwook214

백수가 전하는 어디에도 쓰잘데기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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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12:59	쌓여있던 감정들을 옥죄고 입을 닫는 것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	7	2
2025-02-23 16:18	3일동안 한끼 먹고 운동까지 했더니 4키로 빠져있는데 20키로 빼는데 얼	2	3
2025-02-22 07:21	비활 풀고 글을 지우다가 포기 해버렸다 처음 본 사람처럼 안녕이라고 말해	14	14
2025-02-18 15:03	오래살아야지...	6	8
2024-12-16 11:11	김건희 특검? 잘못했으면 죄지었으면 벌받아야지 지금부터 어느 당보다 많은	9	6
2024-11-03 21:49	세월속에 잊혀진다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순리가 아니었던가 짜치는 사회의 부	13	1
2024-10-30 17:22	인범이 개미톡 모투대회 종료까지 21시간 30분남음 3일만에 만듬 ㅋㅋㅋ	21	3
2024-10-24 21:49	알겠냐고	4	4
2024-10-24 14:07	살아온 인생의 반절정도를 타일만 했는데 1년전 그만두고도 다시할지 모른다	28	7
2024-10-22 22:54	안줘도 될 정당성 부여하느라 성범죄까지 들먹이고있네 아휴... 세월이 나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