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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4:07
살아온 인생의 반절정도를 타일만 했는데 1년전 그만두고도 다시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장비들과 차를 구석에 쳐박아두곤 잊고지내다 이제 그냥 정리 해버리고 나니까 후련하다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하고자 하는것도 없는 한심한 삶이 지루하지도 않은 탓에 농부마냥 여기저기 뿌려둔 씨앗거둘 생각하며 시골에 쳐박힐 생각중 15년 동안 열정을 안겨준 타일러라는 직업과 작별을 고하는 날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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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장성욱
jangsungwook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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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 Park
sunnys_cook_jeju
수고해써요. 저도 20년 타일인생 때려치고 반찬가게 하는데..아직도 시원섭섭합니당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