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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3:58
시간관리 쫒기듯 살아도 마음먹은대로 누리지못한다는 생각 뭘 위해서 이렇게 서두르며 사는지 … 오늘도 자정을 한시간 앞두고 든 생각 시계부 라도 써야겠다. 어디에 시간을 줄줄 흘리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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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경화
baggyeonghwa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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