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12:44
춘삼씨는퇴원 아픈지모르고 퇴원하는거에 신이난박춘삼이 사랑해내새끼 사랑한다박춘삼이 이제 입원안시켜도된대 함께 많이 시간보내고 먹고싶은것도 다 주면서 시간을보내래 춘삼이의 심장은 더이상 작아지진 않는대 이제 춘삼이와 마지막 가을을 지내보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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