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19:22
25개월 딸아이를 키우며 내 밑바닥을 보는 중.. 나는 이렇게 화가 많고 못 참고 윽박지르는 사람이었구나.. 내가 하자는 모든 행동에 반대를 하는 이 어린 아이를 보며....결국 참지 못하고 성질을 내고마는 엄마는... 자고 있는 딸아이를 보며 미안함을 삼켜본다.. 오늘 하루도 너무 힘들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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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_ka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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