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_ka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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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2:42	우리 딸 스무살에 차 사주고.. 결혼할 때 스드메 예식비용 다 내주고..	2461	115	17
2024-11-28 01:45	날씬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더라... 귤 먹자...했는데 진짜 귤을 머	2348	310	38
2024-11-18 09:08	아이 손톱 좀 봐줄래? 나는 주말마다 바싹 깎아서 보내거든? 근데 알림장	102	171	6
2024-11-15 00:39	아이 둘 고민하는 글 보면.... 하... 젊으면 낳으세요... 첫째를	147	66	6
2024-11-13 20:35	26개월 아기 배변훈련 중인데 방수패드는 몇 개 정도 사면 좋을까? 건조	5	12
2024-11-06 01:25	어린이집에서 야외 놀이가 있으니 편한 옷을 입혀서 보내 달라고 했다..난	50	37
2024-11-04 19:22	25개월 딸아이를 키우며 내 밑바닥을 보는 중.. 나는 이렇게 화가 많고	70	17
2024-11-04 18:06	겨울 어린이집 의상으로 다들 내복+상하복+외투를 추천하는데... 아직 내	2	17
2024-11-03 19:05	화요일에 자궁내시경이 예약되어 있어..(용종 떼는 수술을 할 예정이야)	9	7
2024-11-02 11:06	잘 산 육아템? 나는... 서서 목욕시킬 수 있는 샤워핸들 : 두 손이	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