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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6:19
주일성수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알려줄사람 있을까 내 몸과 정신이 무너지는데 교회가서 설교문을 통역할 자신이 없어. 통역차례가 아니라고해도 이렇게 힘든날은 그냥 침대에서 자고 싶어 교회 의자에 앉고 싶지 않아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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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Jiwon Kim
weou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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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小時內
Seonju Lee
seonju9209
일단 그렇기 지쳤으면 사역은 멈추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다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일로서 의무감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가 내 생각이지만 그래도 역시 기도하면서 주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으. 그분이 우리에게 갈 바를 알려주실거야! 주님께서 응답하시면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해! 심지어 그것이 사역을 내려놓는 것이거나 슬픈 목사님의 얼굴을 뵙는 것일 지라도..이 고통과 힘듦을 주심에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기도하고 응답받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삶이 되길 기도해! [딤전1:12, 개역한글]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후1:6-7, 개역한글]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15 小時內
이혜원
158haewonn.cm
하나님을 위해서 하지만 하나님도 자녀가 힘들어하는건 보기 싫어할거야 라고 내가 사역으로 힘들어할때 친구가 조언해준건데 필요한것 같아서 공유해.. 한번 교회에 말해보고 기도로 쉬어..
18 小時內
하이
all.shows.the.heart
내 몸과 정신 모두 주님것, 내 몸과 정신이 먼저야 쓰니 ㅠㅠ 아프지말고 몸과 영혼 돌보기를.
一天內
SJ
baessoo_
교회다니다가 사람관계에 힘이 드는 사람들에게 사람 보면서 교회 다니지말고 하나님 보고 다녀라고 말한적이 있어. 사람관계가 좋아도 똑같지 않을까 사람관계를 보며 하는 섬김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되면 좋겠다. 목사님 내외도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