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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12:55
#엄마^^ 어제 비가 내리더니 가을의 문턱이 성큼 다가왔네요. 건들바람이 적당히 차갑고,상쾌해요. 혹시나 감기에 걸리실까 걱정이었는데 동네산책이 더우셨나봐요. 제 판단으로 두꺼운 잠바를 권한거 죄송했어요. 넓고 쾌적한 가구점에서 엄마랑마신 '캬라멜마까아또' 맛있게 드셔서 행복했고, 서로의 대화가 즐거워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가보고 싶단 곳으로 여행가요. 전망 좋은곳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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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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