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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y06ul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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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9:09
#우연히 발견한 쵸코렛샵 #뮤지컬 [엘리자벳] #우연히 알게 된 화이트와
2024-10-25 08:24
#경험치가 미미해서 두려웠지만. 갑자기 떠나보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드리고
2024-10-20 08:25
#북촌거리 구석구석을 말똥말똥 기웃거린다.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골목사이사
2024-10-19 12:55
#엄마^^ 어제 비가 내리더니 가을의 문턱이 성큼 다가왔네요. 건들바람이
2024-10-17 07:38
#고통 #폭력적인세상과의 공존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 #심리적소외 #물
2024-10-15 15:03
#2024년 10월. 제주도 여행. 언제나 그랬듯이 가슴이 콩당콩당..
2024-10-15 13:32
#2024년 10월, 그녀들과 '제주도여행'을 다녀왔다. 늘 그랬듯이 제
2024-10-08 12:59
#행복 #행운 #다행 #안도감 #감사 #아니..다시는 꺼내 보지 않으려구
2024-10-03 12:48
#운좋게도 '영창티켓이벤트'에 당첨되어 음악회에 가게 되었다. 예술의전
2024-09-29 07:32
#오늘 선택한 일. 바라는 대로 되서 크게 한바탕 웃고 싶다. 감동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