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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7:31
선물 같은 햇살이 와르르 쏟아지는 가을입니다. 볕이 아까워 빨래를 돌려 널어두고 발코니에 설거지한 그릇까지 말려놓았습니다.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마치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일.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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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작가 글쓰기수업 & 강연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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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baggyeonghwa141
오늘 햇살이 좋았지만 바람이 조금 불었어요 햇볕에 빨래를 늘었다는 얘길 들으니 살림꾼이 다 되신것 같습니다 ^^ 오늘 산책길도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