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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05:37
-수업중- 나 : 여기는 이렇게..(한참 설명하면서 시연 보여드림) 수강생님 : 저는 말하는 법을 배우려고요 나 : 음?? 수강생님: 선생님처럼 차분하게 조곤조곤 말하고 싶어요. 어떻게 그렇게 조곤조곤 말할 수 있어여? 나: 아니 그림 배우러와서 왜 말하는 법을 배워요 ㅋㅋ 수강생님 : ㅋㅋ - 그러나 자기소개는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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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캣 𝖸𝖤𝖩𝖴 𝗂𝗇 𝖩𝖤𝖩𝖴 | 권예주 작가
yeju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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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分鐘內
Antomi
dong_prose
그 분이 느낀 것은 쓰친님의 화술이 아니라 쓰친께서 화랑처럼 만든 굴곡이 어여쁜 역사여서 그런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적어놓고 보니 주접인 듯 해서 머쓱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40 分鐘內
도란도넛
doran_donut
음성댓글 신박해서 끝까지 다들었네 언니 스레드는 참 넓은 세상이다👍 쑥쓰럼이 많은 예주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