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mi

dong_prose

삶 이유가 사랑이라 남 사랑 주기 위해 나 사랑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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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5:37	구름 저편의 심장 5 부제 : 미련이 물어도 내 손가락은 갓 맺힌 고드	5	0
2025-01-25 05:18	다듬어진 문장을 좋아합니다 그 문장이 매끄럽기 때문이 아니라 매끄럽게	78	16
2025-01-17 15:02	친근하게 절망을 수 년 전 접질린 마음에 새로 염증이 생겨 밤마	19	3
2024-12-10 03:44	우린 사랑을 나눴던 걸까 상처를 나눴던 걸까 빈 자리가 이리 선명한데,	46	5
2024-10-28 09:51	모든 이의 지옥은 그들 자신에게 있다. 그러니, 지옥을 벗어날 길도
2024-10-28 02:35	'저 애'도 아니고 '저 아줌씨'도 아닌 '저 사람'이 되고 싶다.
2024-10-28 02:33	다수에 속하면 정의라 착각하고 소수에 속하면 특별하다 외친다 어디에도
2024-10-27 14:45	환상은 사랑을 낳지만 사람은 환상 속에 살 수 없다. 현실에 내팽겨쳐
2024-10-25 18:56	궁금합니다 당신도 이 같은 밤에 울고 계신지.
2024-10-25 18:19	먹던 약이 부작용 뜰 때가 있다 오늘처럼 새벽 2시에 깨어나 토끼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