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25 06:20
어떻게 되든 말든 망가지든 말든 잘못되든 말든 그런 마음이었다 처음엔 쓰라리던게 점점 통증도 둔해진다 옆으로 누워서 울면서 기계처럼 움직였던것 같다 어느덧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럴때마다 공허해지고 더 채워넣을걸 찾는다 아프다는 느낌 그걸 느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변기에 앉았다가 휴지에 시선이 머문다 피가 난다 근데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讚
38
回覆
52
轉發
3
作者
yangmal_1996
粉絲
串文
12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4 天內
ella_jinnn
그 공허함 나도 느껴본 적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