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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mal_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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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23:35
너무 작은걸 골랐나봐 9.5인치짜리가 필요해 손으로 잡을 부분 포함해서
2024-10-25 06:20
어떻게 되든 말든 망가지든 말든 잘못되든 말든 그런 마음이었다 처음엔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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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08:11
남친 만났어 멍하니 회사앞에 서있는데 회식때 본 직원분들이 알아봤나봐 여
2024-10-23 06:26
진짜 웃긴게 뭔지 알아? 좁을땐 넓히려고 온갖걸 집어넣더니 넓어지니까
2024-10-22 13:53
와 경비아저씨가 비상계단으로 순찰도는줄은 생각도 못했어 옷 뒤집어지고
2024-10-18 03:48
다행이다 비가 엄청 많이 온다 오줌싸러 나가야겠다 오늘은 그렇게 한참을
2024-10-17 16:02
사는 동네를 알아냈다고 날 찾겠다며 협박하는 분들땜에 인스타 연동도 끊
2024-10-14 01:02
남친은 공손한 여자를 원했어 옛날 일본영화를 보면 여자들이 기모노에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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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21:45
그사람은 나보다 14살이나 많았다 똑똑했고 성실했고 남자다웠다 스무살초반
2024-10-12 07:32
나 어디사는지 어떻게알고 DM을 보내는거야? 알아도 모른척해줘 무서워죽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