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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07:17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 30대가 접어들고서야 부정했던 나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글쓰는것이 두렵고 무섭다. 이쪽 앱에서 어떤이가 내 얼굴을 보고, 발표중에 발표자님 게이아니신가요? 라는 물음에 식은땀이 줄줄 흘렀기에.. 이 글이 참 무섭고 두렵지만, 어디 한군데는 진실을 말하고 싶었다. 언제 이글을 내릴지 모르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은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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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sunbe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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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000es
나도 있어! 난 아주 어릴때부터 받아드렸지만 남들이 내 존재를 혐오한다는것도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거의 걍 포기상태야.. 하지만 없어지지 않고 구석 조그마니 조약돌 마냥 남아있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거 같아
18 小時內
달의정원 제주웨딩스냅 파리스냅 홍콩스냅
moonsgarden_wedding
항상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말아줘🩷
一天內
온앤오프
on_off_______life
나처럼 자연스럽게 보는 사람들도 있어. 기운내! 스친의 앞날을 응원할게
2 天內
iuhos nooy
quince_mayo
이렇게 용기를 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아. 그 용기가 부럽고 작은 응원이나마 멀리서 하고 싶어서 조심히 팔로우 누르고 가. 시시콜콜한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