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07:17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 30대가 접어들고서야 부정했던 나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글쓰는것이 두렵고 무섭다. 이쪽 앱에서 어떤이가 내 얼굴을 보고, 발표중에 발표자님 게이아니신가요? 라는 물음에 식은땀이 줄줄 흘렀기에.. 이 글이 참 무섭고 두렵지만, 어디 한군데는 진실을 말하고 싶었다. 언제 이글을 내릴지 모르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은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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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sunbe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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