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11:34
요즘 남편이 너무 미운짓을 골라해. 추석때 이후 계속 미움의 농도가 짙어져. 내 기분탓도 추가될 수 있겠지만, 배우자가 자꾸 밉기만 할 때 어떡해 극복해? 심각한 행동은 아니고 말 안 듣는 아들같은 그냥 기분 나쁘고 밉상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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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turier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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