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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turier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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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l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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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03:51
제발 가야할 땐 갔으면 불쌍한 청년 경찰들 군인들 고생하게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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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09:45
오늘 받은 수원페이 인센티브 10만원으로 행궁동 가서 가족들과 간만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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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23:13
어제 계엄령 보고 꿈인가 싶었다.기말 시험 준비하던 아이에게 지난 역사에
2024-11-18 05:04
캔버스 다써서 화방 다녀 왔어. 여기 저기 알아 봤는데 여기가 내가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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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11:34
요즘 남편이 너무 미운짓을 골라해. 추석때 이후 계속 미움의 농도가 짙어
2024-09-01 15:00
작업할 때 그림 그리는 자세 때문에 고민이야. 허리가 안 좋아서 오래
2024-08-20 04:04
작업하며 캐쥬얼하게 드리마나 영화 보면서 하는데 너무 재밌지도 지루하지도
2024-07-31 03:03
첫 글이 이런 내용이라 너무 씁쓸한데..작품 판매비를 몇달째 못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