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애를 그리 원하지 않아해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을 보면서
하고싶은것들을 하지않는걸 봐서 그런지
아이를 위해 그렇게 사는거 자기는 자신없다고…
시험관에 비협조적이진 않아
”자기가 나중에 나중에 후회할것같다하니 하는거야 .
나는 애가 없어도 후회하지않아 내가 뭐 후회하거나 부러워하는거 봤어? 우린 어떤상황이라도 끈끈하고 행복할거야”라고하는데 뭔가좀 서운해져서 “낳아봐 너가 더이뻐할꺼야 나는 애를좋아하지 않지만 너는 좋아하잖아” 라고하니 약간 열받은 눈빛으로 바뀌더니 그렇게 말하지말래 일어나지않았기에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확답하지말라는데 왜이렇게 서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