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1-26 14:09
술 끊은 지 20년이 넘었는데 요즘 가끔 맥주 한잔이 생각난다. 내가 힘든 걸까? 아니면 외로운 걸까? 더 웃긴 건 영업하면서 술을 안 마신다는 거 누가 보면 아이러니하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난 그게 가능하더라. 술 없이도 충분히 영업이 가능하다를 몸소 증명하며 살아온 세월 혹시 나 같은 사람 있을까?
讚
12
回覆
9
轉發
作者
DDING
hyo__dding
粉絲
465
串文
12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4.52%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天內
고래aeeee
lego_iziyo
와. 어떻게 끊었어? 난 최근 5주 참았다가 망했는데. 나 술 좋아하는데 사실 좀 싫어. 술을 마시는 내가 싫은가. 암튼 끊을 수 있던 방법이나 계기가 있어? 참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