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18:15
무례한 건 아니지만 선을 넘는다는 느낌 알아? 부탁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뭐랄까 뻔뻔함? 민망한 기색도 없고 조심스러워하는 느낌도 없는 그런 거. 기분 나쁜 건 아닌데 내 영역에 아무렇지도 않게 훅 들어오는 듯한. 우리가 이렇게까지 허물없는 사이였나? 생각되는 그런 당황스러움. 조금 거리를 두고 싶은 그런 느낌. 아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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