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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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를 지향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스레드/블로그/브런치에서 노는 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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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07:08	고속터미널 갈 일이 있어 근처에서 산책했는데 와.... ‘서초 사람들은	113	11
2024-11-26 18:15	무례한 건 아니지만 선을 넘는다는 느낌 알아? 부탁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285	105	3
2024-11-26 08:02	예전에 다녔던 회사 근처에 산책갔다가 회사 바로 옆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5	4
2024-11-24 10:22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남자들 부러운 게 하나	160	261	10
2024-11-23 22:31	네이버 블로그가 돈 벌기 힘들어서 티스토리로 옮겨가는 경우를 종종 보고	16	19
2024-10-18 16:46	isfj가 착한 척해서 싫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처음엔 반감이 들었는
2024-09-26 20:23	작은 성공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별 거 아닌데도 자존감이 그냥 쑥쑥
2024-09-24 11:41	블로그 글을 하루에 발행 3개 + 예약발행 1개로 하고 있단 말이야? 요
2024-09-19 18:05	3년 넘게 친척들에게 내 퇴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계속 회사를	27	10
2024-09-08 19:53	4년 반 동안 다닌 첫 번째 회사를 퇴사한지도 3년이 지났다. 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