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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4:07
생각해보면 나 상당히 내뜻대로 살고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원하는 바도 많이 이룬것 같아. 근데 왜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혼자만 온 짐 짊어진듯 느껴지는지. 왜 그렇게 예민한건지. 좀 둥글둥글 살고싶다. 감사하다고 매일 열번씩 말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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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영
eun_young_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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