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영

eun_young_sa

수화통역사. 두 아들의 엄마. 날마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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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6:05	오랫만에 둘레길 걷기	14	1
2025-01-05 03:06	아쉽다. 동네 브런치집 왔는데, 음식 자르라고 준 가위가 저래 ㅎ 샐러드	53	10	1
2025-01-04 11:39	저녁에 동천 걷기하다가 오랫만에 수달을 만났어. 수달을 보면 왠지 네잎클	61	22	1
2025-01-01 13:31	이렇게 살다가 어느새 50이 되겠네. 서른, 마흔에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6	1
2024-12-30 13:06	아 올해 구설,시비 좀 힘드네. 조용히 참고 기다려야겠지? 가만히 있어	6	3
2024-12-18 13:37	불평 안하는 방법 뭘까? 아예 말을 안하면 될까?	7	5
2024-12-14 08:57	나는 원래 P인데,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으로 J를 반복 학습하여 p가 된	4	0
2024-12-13 13:09	육개월 됐나? 더 오래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회 한접시에 소주가 몇	13	2
2024-11-27 14:07	생각해보면 나 상당히 내뜻대로 살고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원하는 바도	9	1
2024-10-06 13:11	얼마전 나는 이모가 되었어. 오늘 아기를 처음 만났는데,정말 천사 그대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