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13:06
아 올해 구설,시비 좀 힘드네. 조용히 참고 기다려야겠지? 가만히 있어도 미워하고 투명인간 된 기분도 들어. 그동안 어디가도 좋은 말만 듣다가 새로 들어온 곳에선 욕만 먹는것 같아 적응이 안되네 ㅎ . 내 격이 떨어지는 기분인데. 버텨야겠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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