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14:08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제서야 끝까지 봤다. 근래 봤던 한국 드라마 중에 단연 최고🫢 말 얹기도 민망하리만치 훌륭한 배우들, 공들인 티가 물씬 풍기는 컷들과 미쟝센, 촘촘한 각본을 관통하는 주제의식까지 보는 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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