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23:13
-홍시를 챙기며 우리 엄마는 96세입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시던 말씀 -식탐하지마라 천해보인다. 당신도 늘 소식했고 식탐하는 사람 극도로 싫어하셨어요 그런 우리엄마 요즘 눈만 마주치면 -저 먹을 것 좀 주세요 어찌나 부끄러워하며 수줍게 말씀하시는지 짠해서 안 드릴 수가 없죠 치매란 그런거예요. 본성이 드러나거나 새로운 성향이 생기거나
992
回覆
85
轉發
3

作者

김현
andamiro354
粉絲
串文
167+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19 小時內
profile
이화신당
ihyoseon681
스하리
一天內
profile
흑흑
kk.s.s.toge_k
ㅠㅠ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