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andamiro354

전남고흥운파재에서 비단햇살정원을 가꾸는 가드너입니다.시골살이 삼년에 넘쳐나는 먹거리를 나누고자 민박궁리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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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01:34	으아아앗 드디어!	102	72
2024-12-19 00:46	전기요금 147,000원의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후 딸기는 센터를 빼앗
2024-12-18 01:07	우리집 시그니처 자스미나 독일사계 풋사과향 꽃송이가 무지막지하게 달림
2024-12-16 10:31	실물 안 보신 분은 말씀을 마세요호. 폼포넬라는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붑	467	87	7
2024-12-14 03:26	압슬형 다리가 절절절
2024-12-04 12:53	저는 아버지를 중환자실에서 혼자 돌아가시게 한 것이 두고두고 마음 아팠어	1225	90	5
2024-11-27 23:13	-홍시를 챙기며 우리 엄마는 96세입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시던	992	85	3
2024-10-24 13:50	운파재는 다시 봄.
2024-10-23 07:23	오 낮에 낟알갱이를 주으니 다갈이 깨끗하누나 몰랐네에
2024-10-14 01:18	96세 우리엄마가 출산을 했어 해괴망측한. 배가 너무 불러서 복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