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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ansooandnaviya

쓰고 듣고 보고 좋아함 개그코드 있지만 내향인임 프로 댓글러로 진화중 취미 찾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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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22:10	안녕 오늘 새벽에 미사 해설이었어. 새벽에 인나서 보니까 우리 둘째 복	59	3
2025-02-02 14:20	명절이 지나니 내 피드에는 며느리 모드로 열심이었던 스치니들이 너무 힘들	4	0
2025-01-19 12:26	성당에 그런분들 계시지 않아? 조용히 봉사 하시는 분들.. 오늘 해설이	203	14
2025-01-06 23:22	안녕 복사자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혼자 힘입어 ㅋ) 우리 둘째가 수	47	6
2025-01-03 23:36	일년에 한두번만 볼 수 있는 우리집 청소년 둘 함께 남매복사 복사자모	56	10
2025-01-02 01:45	아이들이 등교한 시끌벅적한 초등학교를 지날때면 나도 모르게 살짝 웃게 된
2025-01-01 22:08	안녕. 짝꿍의 축일이라 두 청소년들과 함께 새벽미사에 다녀왔어. 우리	33	10
2025-01-01 02: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우피치 미술관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성모님.
2024-12-31 13:59	안녕 시댁에 왔어 나는 왜 뜨개질을 못할까.. 나도 잘하고 싶은데.
2024-12-31 03:02	안녕 시골에 가게 되어 2024년 마지막 미사는 못드리는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