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22:08
안녕. 짝꿍의 축일이라 두 청소년들과 함께 새벽미사에 다녀왔어. 우리 청소년둘은 복사님들이야.. 남매가 복사를 서고.. 엄마는 반주를 하고..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해설자 언니와 신앙신이 충만하신 또다른 글라라 언니가 독서를 하시고.. 나에게 항상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는 수녀님과 드디어 우리셋이 가족인걸 눈치 채신 우리 신부님.. 그리고 주님.. 정말 행복한 미사였어.. 함께 계신 많은 분들도 같이 행복 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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