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23:22
안녕 복사자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혼자 힘입어 ㅋ) 우리 둘째가 수녀님께 쓴 편지를 소개하려고 해. 수녀님 이임하실때인가봐, 사브작 사브작 뭘 하길래.. 엄마도 좀 보여줘.. 난 이거 읽고 울었어.. 역시 아이는 나혼자 키우는게 아닌거야. 이끄시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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