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3:02
안녕 시골에 가게 되어 2024년 마지막 미사는 못드리는건가.. 아쉬워했는데..! 10시미사 반주자가 필요하다는거 있지. 냉큼 손들고 다녀왔지.. 우리 대표 반주자님이.. 이렇게 선물도 준비해주신거 있지.. 선물에 반주자님들 이름 써놓고 산타할아버지마냥 오르간 뒤에 두고 가셨더라고.. 고맙습니다. 저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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