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06 00:54
우리 할머니는 결국 오늘 새벽에 편안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고생했어 할머니. 다 고맙고 다 미안해. 사랑해.
讚
130
回覆
60
轉發
1
作者
김설탕SUGARKiM.
sugarules
粉絲
串文
17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35 分鐘內
Park Jung-Hwan 박정환
park_jung_hwan_grinday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