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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탕SUGARKiM.
sugarules
흥미 위주의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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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1:39
하는 짓거리며 글이며 다 기가 차서 키배질 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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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03:59
어젠 아이유를 CIA에 고발한다는 이들을 보며 헛웃음을 지었는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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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9:14
와... 하필...;;; (헌법 재판 주심 배당은 컴퓨터로 무작위 배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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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01:53
생각해보니 빡치는 포인트 하나 더. 오늘 12월 12일임. 하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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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1-28 09:50
오늘 8시반 긴급 기자회견. 결국 전속계약 유지냐 해지냐에 대한 입장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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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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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2:21
2022년 12월 후라노. 10월 말 즈음이었나, 팬데믹으로 인한 일본
30
4
2024-11-10 02:17
할머니와 작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린 늘 누군가를, 무언가를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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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00:54
우리 할머니는 결국 오늘 새벽에 편안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고생했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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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0-24 05:07
아이폰이 리마인드해준 2020년 10월의 나. Throwback
2024-10-21 09:57
이건 그냥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클럽에서 플레이되어도 전혀 이질감이 없을